이게 진짜 쿨톤 틴트 페리페라 잉크 더 벨벳 인싸등극

 

 

 

쿨톤이면 누구나 너무 잘 어울릴

페리페라 인싸등극 소개해 본다.

 

평소 페리페라를 너무 좋아하고

많이 구매해본 구매자 입장으로써

페리페라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잉크 더 벨벳 인싸등극.

벌써 몇 개째 비웠는지 모른다.

 

한창 잘 사용했는데, 단종이 되어버려서

너무 아쉬웠던 제품인데

다시 출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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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페라 잉크 더 벨벳

18호 인싸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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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러시는 일반적인 브러시 팁.

인싸등극의 색상은 모브 컬러 베이스에 플럼과 핑크를

한 방울 떨어트린 것 같은 색이다

손에 발색해 보면 조금 딥해 보이지만

입술에 올려보면 전혀 딥하지 않다.

 

오묘하고 흔하지 않은 너무 예쁜 컬러.

하늘 아래 같은 핑크는 없다는데

시중에서 정말 찾기 힘든 컬러.

노란 피부에도 너무 잘 어울린다.

칙칙하고 노란 내 피부에 형광들을 켜준다.

한번 발라보면 다른 색은 못 바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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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처럼 매트하면서도 부드러운 제형이다.

발림성이 좋고 지속력이 정말 좋다.

칙칙하고 노란 내 피부를 하얗게 만들어 준다.

오른쪽은 지우고난 모습.

착색이 꽤 되는 편이다.

밥 먹고 차 마셔도 남아있다.

 

틴트 지속력 높이는 방법!

​틴트를 바른 후 살짝 말려주고 티슈로 꾹꾹 눌러준 후

그 위에 다시 틴트를 발라준다.

이렇게 하면 마스크에 잘 묻어나지도 않고

오랫동안 유지된다.

 

혹시나 인싸등극 컬러도 나한테는 웜한데 하는 쿨톤 분들은

16호 하트백만개와 같이 사용하면 

완전한 쿨톤 컬러로 사용할 수 있다.

 

고민하고 계시거나 아직 내 컬러를 찾지 못한 쿨톤분들

페리페라 잉크 더 벨벳 인싸등극 컬러 꼭 꼭! 사용해 보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