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앤 말린라벤더 쿨톤 섀도우 팔레트 전색상 리뷰

 

오늘 보여드릴 제품은

메이크업에 좀더 신경쓰고 싶을 때 사용하는

롬앤 말린 라벤더 섀도우 팔레트다.

 

롬앤은 색조 중에도 쿨톤 색을 잘 만든다.

워낙 쿨톤에게 찰떡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던터라

고민도 않고 바로 구매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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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앤 베러 댄 아이즈

W01 말린 라벤더

가격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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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는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뮤트하면서도 보라빛이 은은하게 도는 컬러인데,

흰끼도 많이 돌아서 쿨톤에게는 정말 찰떡이다.

컬러가 전체적으로 맑아서

피부를 투명하게 보이게 도와준다.

 

섀도는 보이는것과 다르게

발색해보면 더 연할때가 많은데,

롬앤 섀도우는 보이는 그대로

발색되는걸 볼 수 있다.

 

 

 

 

매트한 제형이라 가루 날림은 좀 있다.

매트한 제형 3가지와 글리터 1가지인데,

글리터는 핑크 베이스의 컬러라

애교살에 발라주면

눈이 그렁그렁해 보이게 연출해 준다.

 

글리터는 사용을 많이 하지 않는편인데,

그 이유가 바르고 한시간은 예쁜데,

이후에는 온 얼굴에 반짝이 천지가 된다.

그래서 선호하지는 않는 편

특별한 날에만 발라주면 되겠다.

 

4가지 컬러중 어느하나 빠지는것 없이

다 예쁘고, 활용도가 높다.

특히나 여름 쿨톤이 사용하면

너무 예쁘게 사용할 수 있을듯하다.

 

컬러도 4가지로 적당한데

사이즈도 좋아서

파우치에 넣어다니기 편했다.

 

섀도우 구매 예정인 쿨톤분들이라면

바로 구매해보자~!